책소개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배꼽이 없어진 꼬마가 배꼽을 찾아 정글로 간다. 꼬마는 기린, 고릴라, 사자, 코끼리, 멧돼지, 얼룩말, 하마를 차례로 만나는데 배꼽을 살펴보지만 모두 꼬마의 배꼽이 아니다. 마지막에 악어의 배꼽을 본 꼬마가 '내 배꼽'이라며 소리치자 악어는 '깨끗이 씻어 돌려주려고 했다'고 능청스럽게 말한다. 잠자는 사이 배꼽이 없어졌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개성있는 동물 캐릭터들의 살아있는 표정과 어우러져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어린이도서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