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분열과 통일의 독일사 - 케임브리지 세계사 강좌 1
- 지음/옮김메리 풀브룩 (지은이), 김학이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역사>유럽사>독일/오스트리아사
- 책소개19세기 후반에서야 통일을 이룬 늦깍이 민족, 수백년 동안 지극히 유동적인 있던 영토… 책은 이처럼 지리적, 역사적 복합체인 '독일'의 역사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살핀 독일사 개설서다.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가 기획한 총서 '케임브리지 세계사 강좌(Cambridge Concise Historis)'중 한 권으로 영국의 중견 역사가 메리 풀브룩이 쓴 이 책은 독일의 시작부터 1989년 독일통일에 이르기까지 독일사의 중요 국면들을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