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2024년 헤르만 헤세의 나 자신에게 이르려고 걸었던 발자취들 탁상달력 - 260*190mm
지음/옮김북엔 편집부 (지은이)
주제 분류국내도서>건강/취미>취미기타>기타
책소개한 인간의 치열한 성찰의 시간들을 그린 소설 《데미안》 속 잠언들과 헤세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콩기름 인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작은 노력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새해, 열두 달, 365일, 하루하루, 매순간이 전부 의미있는 시간들로 채워지는 2024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