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사랑하는 내 딸, 애썼다 - 마음이 아픈 이들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음성
- 지음/옮김한혜성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종교/역학>기독교(개신교)>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신앙생활일반
- 책소개"하나님을 믿는데 우울증에 걸렸다는 게 죄책감이 들어요." 기독 정신과 전문의 한혜성 원장이 그의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그는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은 신앙과 의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마음과 몸이 아픈 것임을 강조하며,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치료에 전념하면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