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신경숙 : 풍금이 있던 자리 The Place Where the Harmonium Was
- 지음/옮김신경숙 (지은이), 아그니타 테넌트 (옮긴이), K. E. 더핀 (감수)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한국소설>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책소개한국 현대 소설의 대표 단편작을 뽑아 한국어.영어로 동시 수록한 '바이링궐 에디션'. <풍금이 있던 자리>는 여성 화자 ‘나’가 불륜의 사랑을 끝내기로 결심하기까지, 하염없는 상념을 상대방 남자에게 편지 형식으로 고백하고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