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엄마와 나의 소중한 보물
- 지음/옮김사이토우 에미 (지은이), 카리노 후키코 (그림)
- 주제 분류국내도서>유아>그림책>나라별 그림책>일본
- 책소개엄마가 보여준 물건은 인호가 아기때 처음으로 신었던 조그만 신발. "엄마 이젠 신을 수 없는데 왜 안버렸어?" 신발에는 아이가 처음으로 그 신을 신고 걷는 것을 본 엄마의 감격이 담겨 있다. 엄마도 버리지 못하는 물건이 있었던 것이다. 소중함을 담은 물건이 엄마와 아기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으로 끝맺는 가슴따뜻한 이야기. 서정적 필치의 그림 또한 아이들의 마음을 곱게 색칠해준다. -조선일보